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Chilling & Healing’ 여름 패키지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5-29 11:51:24
- 복숭아 빙수와 커피 한 잔의 여유로 도심 속 힐링 써머 호캉스 즐겨
특히 이번 패키지의 하이라이트는 ‘복숭아 쁘띠 빙수 세트’다. 제철 복숭아를 활용한 미니 빙수에 커핀 2잔과 쿠키가 함께 구성되어, 더위를 식혀줄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티타임의 감성까지 더한다. 고객은 해당 디저트를 5층 모모바에서 오후 12시부터 4시 사이에 즐길 수 있어, 무더위를 식히며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모모카페에서 제공되는 조식 뷔페 2인 혜택은 물론, 모모카페 런치 & 디너 뷔페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바우처도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투숙 이후에는 2025년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여, 재방문 고객에게도 실용적인 혜택이 된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마케팅팀 이하은 지배인은 “이번 칠링 & 힐링 패키지는 달콤한 빙수와 여유로운 객실 휴식이 어우러진 도심형 힐링 패키지로,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시원한 일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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