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 출시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09-15 15:02:31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 포스터.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Cook&Chef = 허지은 기자]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을 맞은 생무화과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 매장에 선보인다.

이마트 베이커리 전용 제품은 두 가지다. '무화과에 무너진 요거트 케이크(2만7980원)'는 상큼한 요거트 크림 위에 생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린 홀케이크로 은은한 단맛의 무화과와 산뜻한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떠먹는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9980원)'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 사이에 요거트 크림과 무화과를 층층이 쌓은 제품으로 1만원 이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트레이더스에서는 대용량 '무화과 한가득 요거트 케이크(3만9980원)'를 판매한다. 생무화과를 아낌없이 올려 부드러운 과육과 특유의 톡톡한 식감을 살렸으며 4인 이상 가족 단위 소비에 적합한 크기로 구성했다.

올해 무화과는 무더웠던 여름 일조량 덕에 당도가 높아지면서 가을 제철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부터 딸기, 망고, 멜론, 골드키위 등 제철 과일 케이크 시리즈를 선보이며 고객 호응을 얻어온 바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철 재료의 맛을 전하고자 이번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과일을 살린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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