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와인뉴스> 페르노리카 코리아, 샤르도네의 섬세한 풍미를 담은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5-03 11:01:14
- 최고급 샤르도네 포도원에서 탄생한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페리에 주에는 1811년 설립 이래 샤르도네를 주력품종으로 섬세한 플로럴 아로마를 표현하는 샴페인을 선보여 왔다. 양이 아닌 품질을 중요시하는 샴페인 하우스 페리에 주에는 통상적인 숙성규정의 두 배에 달하는 최소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친다.
페리에 주에 샤르도네의 순수성을 보여주는 결정체라 할 수 있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논빈티지 뀌베(Cuvée)로, 청포도 품종 중 고급 품종인 샤르도네(Chardonnay) 만으로 만들어 경쾌하고 프레시한 아침이슬과 같은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피노 누아, 샤르도네, 피노 므뉘에가 블렌딩 된 일반적인 샴페인보다 훨씬 섬세하고 독창적이라, 하이엔드 레스토랑의 쉐프들과 소믈리에들이 기다려온 제품이다.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섬세하고 경쾌한 버블은 물론이며, 아카시아, 엘더베리 등 매혹적이고 향기로운 플로럴 아로마에 크리스피한 시트러스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놀라울 정도로 매끄럽고 부드러운 마무리로 신선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아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과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 역시 최상급 샤르도네 100%로 빚어 진귀하고 희소한 순수 예술작품과 같아 샴페인 계의 옐로우 다이아몬드라 불린다. 특히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는 페리에 주에의 빈티지 뀌베 중에서도 가장 플로럴하고 우아하며, 페리에 주에의 예술성과 명품 샤르도네의 순수성을 보여주는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아카시아, 라일락, 엘더베리와 산딸기꽃 등 매혹적이고 압도적인 플로럴 아로마를 느낄 수 있으며, 꿀, 레몬향, 절인 배와 바닐라, 헤이즐넛, 브리오슈의 복합적인 풍미가 입 안을 새틴처럼 부드럽게 감싸며 길고 우아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페리에 주에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론칭을 기념하여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페리에 주에 셀러 마스터와 함께하는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그리고 이후에는 레스토랑 ‘묘미’를 비롯한 서울의 여러 하이엔드 레스토랑에서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페어링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레스토랑 외에도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는 4월 29일부터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페리에 주에는 1811년 설립 이래 샤르도네를 주력품종으로 섬세한 플로럴 아로마를 표현하는 샴페인을 선보여 왔다. 양이 아닌 품질을 중요시하는 샴페인 하우스 페리에 주에는 통상적인 숙성규정의 두 배에 달하는 최소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친다.
페리에 주에 샤르도네의 순수성을 보여주는 결정체라 할 수 있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논빈티지 뀌베(Cuvée)로, 청포도 품종 중 고급 품종인 샤르도네(Chardonnay) 만으로 만들어 경쾌하고 프레시한 아침이슬과 같은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피노 누아, 샤르도네, 피노 므뉘에가 블렌딩 된 일반적인 샴페인보다 훨씬 섬세하고 독창적이라, 하이엔드 레스토랑의 쉐프들과 소믈리에들이 기다려온 제품이다.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섬세하고 경쾌한 버블은 물론이며, 아카시아, 엘더베리 등 매혹적이고 향기로운 플로럴 아로마에 크리스피한 시트러스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놀라울 정도로 매끄럽고 부드러운 마무리로 신선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아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과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 역시 최상급 샤르도네 100%로 빚어 진귀하고 희소한 순수 예술작품과 같아 샴페인 계의 옐로우 다이아몬드라 불린다. 특히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는 페리에 주에의 빈티지 뀌베 중에서도 가장 플로럴하고 우아하며, 페리에 주에의 예술성과 명품 샤르도네의 순수성을 보여주는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아카시아, 라일락, 엘더베리와 산딸기꽃 등 매혹적이고 압도적인 플로럴 아로마를 느낄 수 있으며, 꿀, 레몬향, 절인 배와 바닐라, 헤이즐넛, 브리오슈의 복합적인 풍미가 입 안을 새틴처럼 부드럽게 감싸며 길고 우아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페리에 주에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론칭을 기념하여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페리에 주에 셀러 마스터와 함께하는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그리고 이후에는 레스토랑 ‘묘미’를 비롯한 서울의 여러 하이엔드 레스토랑에서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페어링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레스토랑 외에도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는 4월 29일부터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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