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칵테일과 와인, 맥주 잔당 1만원 & 스낵 메뉴 1만원에 판매
- 모임 2차는 호텔에서! 6월 한달간 일~목요일, 해피아워 가격으로 늦은 저녁까지 제공

[Cook&Chef = 조용수 기자]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여름을 맞아 더욱 다양한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자 ‘올나잇 롱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론칭했다. 2층 바이츠 앤 와인에서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바텐더의 칵테일은 물론 엄선된 와인과 맥주를 잔당 1만원에, 이와 어울리는 스낵 류도 1만원에 만날 수 있다.

해피아워 시간대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늦은 밤 시간대의 ‘올나잇 롱 해피아워’는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각종 모임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2차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주류는 핑크 진토닉과 안다즈 뮬 등 4종의 칵테일, 3종의 맥주,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한 5종의 와인으로 구성된다. 술과 잘 어울리는 스몰 바이츠 메뉴인 햄 부르스케타, 프라이드 순살 치킨, 나초 플래터와 후무스, 감자 튀김 등의 메뉴 역시 해피아워 할인가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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