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리부트', 프리미엄 아파트 식음 플랫폼 사업 본격화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2-05 16:39:14

래미안 원펜타스에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 개설, 수도권 주요 단지로 사업 확장 계획

[Cook&Chef = 오요리 기자] 제너시스 BBQ 그룹의 계열사 파티센타가 운영하는 브랜드 '아이캔리부트'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 운영을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해 조식과 커피 등을 제공하는 신규 식음 플랫폼 모델이다.

아이캔리부트는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 변화에 주목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샐러드, 샌드위치, 시그니처 발아커피 등 간편식을 제공해 입주민의 식사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서비스는 입주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케이터링 상품도 포함해 식음 선택의 폭을 넓힌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입주민의 생활 리듬과 단지 내 행사를 고려한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가 라이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미안 원펜타스 유승준 센터장은 "기존 프리미엄 식당에 커피와 간편식을 추가해 입주민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입주민에게 더 풍부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파티센타는 이번 래미안 원펜타스 모델을 시작으로,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아파트 단지로 사업을 확대할 전략이다. 이는 단순 식음료 제공을 넘어,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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