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초코볼 그릇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 '애플망고 빙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7-29 10:06:36
신선한 생 망고와 쫄깃한 망고 타피오카, 달콤하고 고소한 코코넛 아이스크림의 환상적인 조화가 어우러져 한 입 한 입 기분 좋은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마무리로는 크런치 한 화이트 초콜릿 볼을 맛볼 수 있으니 가성비까지 겸비한 호텔 빙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망고 빙수는 한 입 한 입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컨디먼트 볼에는 큐브 치즈케이크, 망고 소르베, 연유가 제공되는데 빙수를 다 먹을 때쯤 다양한 토핑과 함께 맛보면 또 다른 빙수가 탄생한다.
지난해 농림식품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한 페이스트리 셰프는 “고객에게 최상의 과일 빙수를 선보이기 위해 제철에만 선보이게 되었으며, 달콤하고 고소한 코코넛 아이스크림의 환상적인 조화와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빙수 볼이 인스타그래머블한 요소까지 추가되어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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