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라운지앤바 프리미엄 주류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4-29 09:59:11
- 월드클래스 챔피언 김민홍 바텐더 초청 게스트 바텐딩
- 럭셔리 데킬라 ‘돈 훌리오’ 테마의 페어링 디너 개최
돈 훌리오 1942는 창시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Don Julio Gonzalez)가 데킬라 제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2년에 선보인 럭셔리 데킬라 브랜드로, 한 병이 생산되기까지 최소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며 미국산 오크통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 기간을 거친 100% 블루 아가베가 사용된다. 이를 통해 캐러멜과 헤이즐넛, 아몬드, 커피, 바닐라, 초콜릿이 함께 어우러진 향에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과 다크 초콜릿의 끝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오는 5월 31일(금)과 6월 14일(금) 총 2회에 걸쳐 돈 훌리오 1942 브랜드 앰배서더의 클래스가 곁들여지는 ‘데킬라 페어링 디너’가 라운지앤바에서 개최된다. 페어링 디너를 통해 돈 훌리오 블랑코, 돈 훌리오 레포사도, 돈 훌리오 아네호, 돈 훌리오 11942 등 돈 훌리오 데킬라를 종류별로 페어링하며 데킬라를 가장 최상의 맛으로 즐길 수 있는 팁과 함께 호텔 셰프의 정성이 담긴 5코스의 메뉴가 준비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미국에서 이미 아카데미 시상식의 애프터 파티주로 인기가 높은 럭셔리 데킬라 돈훌리오를 웨스틴 조선 서울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게스트 바텐딩, 페어링 디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면서 “앞으로도 라운지앤바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럭셔리 데킬라 ‘돈 훌리오’ 테마의 페어링 디너 개최
돈 훌리오 1942는 창시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Don Julio Gonzalez)가 데킬라 제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2년에 선보인 럭셔리 데킬라 브랜드로, 한 병이 생산되기까지 최소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며 미국산 오크통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 기간을 거친 100% 블루 아가베가 사용된다. 이를 통해 캐러멜과 헤이즐넛, 아몬드, 커피, 바닐라, 초콜릿이 함께 어우러진 향에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과 다크 초콜릿의 끝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오는 5월 31일(금)과 6월 14일(금) 총 2회에 걸쳐 돈 훌리오 1942 브랜드 앰배서더의 클래스가 곁들여지는 ‘데킬라 페어링 디너’가 라운지앤바에서 개최된다. 페어링 디너를 통해 돈 훌리오 블랑코, 돈 훌리오 레포사도, 돈 훌리오 아네호, 돈 훌리오 11942 등 돈 훌리오 데킬라를 종류별로 페어링하며 데킬라를 가장 최상의 맛으로 즐길 수 있는 팁과 함께 호텔 셰프의 정성이 담긴 5코스의 메뉴가 준비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미국에서 이미 아카데미 시상식의 애프터 파티주로 인기가 높은 럭셔리 데킬라 돈훌리오를 웨스틴 조선 서울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게스트 바텐딩, 페어링 디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면서 “앞으로도 라운지앤바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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