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춰 명태 고등어 등 수산물 2만톤 방출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 2026-08-25 15:01:30

주요 품목 중심,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공급
사진 = AI 생성이미지

[Cook&Chef = 선유화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추석 물가 안정을 목표로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톤을 시장에 공급한다. 공급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이번 방출 물량은 역대 최대 규모다. 품목별로는 명태 15,700톤, 오징어 1,700톤, 고등어 1,500톤 순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소비자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책이다. 공급된 물량은 전국 전통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도매시장 등을 통해 유통되며, 판매 가격은 시중가 대비 최대 40%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비축 수산물을 방출한다"며 "주요 수산물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ook&Chef /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작성했으며, 기자가 수정·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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