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여의도, 와인과 함께하는 갈라 디너부터 여름 보양식 삼계탕까지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8-06 09:54:19
- 말복(8월 14일) 맞이 여름 보양식 ‘전복 삼계탕’ 이벤트와 낭만적인 여름 밤을 위한 ‘글래드 포차’ 진행
- 재즈 공연과 함께 최고급 프랑스 부르고뉴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조셉 드루앙 와인 갈라 디너’ 진행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식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면서 “글래드 포차, 말복 맞이 보양식 메뉴, 와인 갈라 디너 등 글래드 여의도에서 특별한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재즈 공연과 함께 최고급 프랑스 부르고뉴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조셉 드루앙 와인 갈라 디너’ 진행
다가오는 말복(8월 14일)을 맞이하여 여름 보양식 메뉴 ‘전복 삼계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삼계탕으로 바다의 산삼 ‘전복’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 과일과 호박 식혜 또는 오미자차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블룸홀(LL층)에서 진행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다.
또한 저녁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낭만적인 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글래드 포차’를 진행한다. 글래드 포차에는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 5종과 포차 감성 가득한 메뉴의 스낵바가 준비되어 있으며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식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면서 “글래드 포차, 말복 맞이 보양식 메뉴, 와인 갈라 디너 등 글래드 여의도에서 특별한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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