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pitality 를 통한 세계적인 호텔전문학교 양성이 최고의 목표!
이은희
cooknchefnews@naver.com | 2020-05-25 09:00:01
- 해외 인턴십 취업연계로 글로벌 네트워크형성
- 호텔경영에 뿌리를 둔 특급호텔리어를 양성하는 국내유일 ‘호텔학교’가 목표
호텔교육은 대학을 비롯해 전문학교, 아카데미 형식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각 교육기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학교에 학점은행제를 도입하고 학위를 부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 왔으나 ‘한호전’을 비롯한 소수의 교육기관을 남기고 성장을 멈춘 것이 현실이다. 이는 대학교도 직업학교도 아닌 전문학교의 정체성 확립에서 실패한 것이라고 본다.
호텔경영을 바탕으로 외식조리계열, 호텔식음료제과제빵계열, 호텔항공카지노계열로 나뉘어 학위, 자격증에 얽매여 실무 능력이 떨어지는 교육이 아닌 취업현장에서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요리를 배워 취업하려고 할 때 요리학교나 대학의 선택지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선택지 ‘호텔학교’가 호텔경영을 바탕으로 한 특급호텔 기준의 교육으로 해당 분야의 파이를 넓혀주고 하이클라스의 위치에 놓일 수 있는 특화된 교육을 하는 것이다.
‘한호전’과 제휴된 직영호텔에 방문해 롤플레잉 수업으로 현장 감각을 익히고 있으며 엠버서더 호텔과 연계한 오페라 시스템 교육을 국내 유일하게 하고 있다. 외식조리계열의 실습 또한 학생들이 직업 준비하고 설계하고 발표하는 방식의 수업인 ‘GCD교육’으로 메뉴 구성부터 재료 구매까지 실무 전 과정을 학교 실습실이 아닌 호텔 현장에서 교육하고 있다. ‘GCD교육’은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팀워크와 융합적 소통능력을 키워줘 학생들의 성장이 빠른 뛰어난 교육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식음료과정 또한 ‘한호전’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페에서 현장실습을 통한 교육으로 수업 확장을 하고 있다.
‘한호전’의 롤모델은 스위스의 ‘로잔스쿨’이다. 전 세계 호텔학교 최고의 명성을 쌓은 ‘로잔스쿨’은 대학이지만 대학으로, 직업학교로 불리기를 거부한다. 오직 호텔리어를 양성하는 ‘호텔학교’로 인정받길 원한다. ‘로잔스쿨’은 1300여 개의 전 세계 호텔과 제휴해 취업 연계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100년에 걸친 ‘로잔스쿨’의 저력이 이뤄낸 성과로 쉽게 이룰 수 없는 일이다.
‘한호전’은 호텔경영에 뿌리를 두고 관광경영, 외식조리계열, 식음료제과제빵, 항공카지노 각 분야의 특화된 전문적인 교육으로 한국의 유일의 ‘호텔학교’가 되려고 한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호텔학교 한호전’으로 성장하는 ‘한호전’을 성장을 함께 지켜봐 달라.
- 호텔경영에 뿌리를 둔 특급호텔리어를 양성하는 국내유일 ‘호텔학교’가 목표
호텔교육은 대학을 비롯해 전문학교, 아카데미 형식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각 교육기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학교에 학점은행제를 도입하고 학위를 부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 왔으나 ‘한호전’을 비롯한 소수의 교육기관을 남기고 성장을 멈춘 것이 현실이다. 이는 대학교도 직업학교도 아닌 전문학교의 정체성 확립에서 실패한 것이라고 본다.
호텔경영을 바탕으로 외식조리계열, 호텔식음료제과제빵계열, 호텔항공카지노계열로 나뉘어 학위, 자격증에 얽매여 실무 능력이 떨어지는 교육이 아닌 취업현장에서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요리를 배워 취업하려고 할 때 요리학교나 대학의 선택지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선택지 ‘호텔학교’가 호텔경영을 바탕으로 한 특급호텔 기준의 교육으로 해당 분야의 파이를 넓혀주고 하이클라스의 위치에 놓일 수 있는 특화된 교육을 하는 것이다.
‘한호전’과 제휴된 직영호텔에 방문해 롤플레잉 수업으로 현장 감각을 익히고 있으며 엠버서더 호텔과 연계한 오페라 시스템 교육을 국내 유일하게 하고 있다. 외식조리계열의 실습 또한 학생들이 직업 준비하고 설계하고 발표하는 방식의 수업인 ‘GCD교육’으로 메뉴 구성부터 재료 구매까지 실무 전 과정을 학교 실습실이 아닌 호텔 현장에서 교육하고 있다. ‘GCD교육’은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팀워크와 융합적 소통능력을 키워줘 학생들의 성장이 빠른 뛰어난 교육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식음료과정 또한 ‘한호전’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페에서 현장실습을 통한 교육으로 수업 확장을 하고 있다.
‘한호전’의 롤모델은 스위스의 ‘로잔스쿨’이다. 전 세계 호텔학교 최고의 명성을 쌓은 ‘로잔스쿨’은 대학이지만 대학으로, 직업학교로 불리기를 거부한다. 오직 호텔리어를 양성하는 ‘호텔학교’로 인정받길 원한다. ‘로잔스쿨’은 1300여 개의 전 세계 호텔과 제휴해 취업 연계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100년에 걸친 ‘로잔스쿨’의 저력이 이뤄낸 성과로 쉽게 이룰 수 없는 일이다.
‘한호전’은 호텔경영에 뿌리를 두고 관광경영, 외식조리계열, 식음료제과제빵, 항공카지노 각 분야의 특화된 전문적인 교육으로 한국의 유일의 ‘호텔학교’가 되려고 한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호텔학교 한호전’으로 성장하는 ‘한호전’을 성장을 함께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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