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주 공장서 일본 '기린 캔맥주' 생산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 2026-10-13 15:03:54

[Cook&Chef = 이승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아시아 수입 유통사 최초로 일본 기린 맥주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캔맥주를 직접 생산한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 8일 용인 통합연구소에서 "기린 고유의 제조법을 엄격히 적용해 일본 현지의 맛과 품질을 국내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하겠다"며 기술 제휴 협약 사실을 밝혔다.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기린 맥주는 앞으로 하이트진로 전주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내년까지 전체 기린 맥주 판매량의 75%를 국내 생산 물량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Cook&Chef /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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