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끼니 / 신사동 커스텀잇을 한우 스테이크 하우스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4-09 09:32:28
- 커스텀잇 레스토랑, 18일부터 1++ 등급 한우 요리를 단품 메뉴로 합리적 가격에 제공
- 커스텀잇 그로서리, 8일부터 14일까지 한우 원육 2+1 프로모션…600g에 8만8000원
커스텀잇은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 맞춤형 소비를 위한 브랜드로, 매장은 그로서리형 정육점과 레스토랑 공간으로 나뉜다. 그 중 커스텀잇 레스토랑은 지난 2월부터 각각 4주씩 한정된 기간 동안 두 가지 코스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했다. 첫 번째는 한우 티본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본연의 맛’, 두 번째는 한우 본매로우와 미국산 비프립을 메인으로 한 ‘기다림의 미학’ 코스로 진행했다.
여덟끼니는 2021년 프리미엄 원물 시장에 진출해 고품질의 원육을 직접 생산, 가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와 함께 평창 농장에서 우수 한우 DNA를 분석하고, 아마존 및 메가존과 협력해 비육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초프리미엄 한우를 직접 키우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여덟끼니가 보유한 자사 육가공장 ‘미트맵’을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숙성 과정을 거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유통 단계와 비용을 최소화 했다.
한편, 커스텀잇 그로서리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초신선 1++ 등급 한우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꽃등심, 안심, 채끝 중 원하는 부위 3팩을 2팩 가격인 8만 8000원에 일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 팩당 200g이며, ‘커스텀잇’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기간 내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커스텀잇 그로서리에서는 한우뿐만 아니라 초신선 제주돼지, 쉐프의 반찬과 밀키트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으로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 커스텀잇 그로서리, 8일부터 14일까지 한우 원육 2+1 프로모션…600g에 8만8000원
커스텀잇은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 맞춤형 소비를 위한 브랜드로, 매장은 그로서리형 정육점과 레스토랑 공간으로 나뉜다. 그 중 커스텀잇 레스토랑은 지난 2월부터 각각 4주씩 한정된 기간 동안 두 가지 코스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했다. 첫 번째는 한우 티본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본연의 맛’, 두 번째는 한우 본매로우와 미국산 비프립을 메인으로 한 ‘기다림의 미학’ 코스로 진행했다.
여덟끼니는 2021년 프리미엄 원물 시장에 진출해 고품질의 원육을 직접 생산, 가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와 함께 평창 농장에서 우수 한우 DNA를 분석하고, 아마존 및 메가존과 협력해 비육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초프리미엄 한우를 직접 키우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여덟끼니가 보유한 자사 육가공장 ‘미트맵’을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숙성 과정을 거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유통 단계와 비용을 최소화 했다.
한편, 커스텀잇 그로서리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초신선 1++ 등급 한우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꽃등심, 안심, 채끝 중 원하는 부위 3팩을 2팩 가격인 8만 8000원에 일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 팩당 200g이며, ‘커스텀잇’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기간 내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커스텀잇 그로서리에서는 한우뿐만 아니라 초신선 제주돼지, 쉐프의 반찬과 밀키트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으로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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