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추석 보충 장보기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9-18 15:03:28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홈플러스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조항목)가 추석을 앞두고 부족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가까운 점포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추석 보충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장보기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형마트 등에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미리 구매했더라도 본격적으로 음식을 준비하면 빠뜨리거나 부족한 상품이 생기기 때문이다.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필요한 상품을 필요한 만큼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동네 슈퍼마켓으로 보충 장보기 수요가 이어진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지난해 추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추석 직전 사흘인 2025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객 방문과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이 기간 동일점 기준 일평균 객수는 전월 일평균보다 6.9%, 매출은 9.8% 증가했으며 객단가도 2.7% 상승했다. 또, 최근 2년간 추석 직전 사흘의 상품별 판매량을 전월 평균과 비교한 결과, 명절 음식 재료에서 조리도구와 주류까지 보충 구매가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냉동 전감과 호주산 냉동갈비류 판매량은 평시의 각각 33.5배, 22배로 늘었고, 시금치와 부침가루도 각각 4.7배, 3.7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음식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프라이팬은 5.2배, 차례상에 올리는 약주는 7.9배로 판매가 늘어, 미리 준비한 장보기에서 빠진 식재료와 조리용품, 주류를 명절 직전에 추가로 구매하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러한 구매 흐름을 반영해 24일까지 ‘맛있는 추석 우리 집 가까이에서’를 테마로 추석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과일과 채소, 정육 등 신선식품부터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주요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12브릭스(Brix) 홍로사과 4~8입’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3000원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머루포도와 샤인머스캣 등 포도 전 품목도 멤버십 회원에게 상품별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산 ‘냉동 LA식 꽃갈비 1.4k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1만5000원 할인한 5만4900원에 판매한다. 호주청정우를 사용한 ‘양념소불고기 600g’은 1만3900원에 선보인다.

17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산 보리먹인 돼지 삼겹살과 목심’은 5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kg당 2000원 할인한 1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1일에는 애호박 1개를 5대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판매한다. 추석기간에는 추석당일​(일부점포제외)​에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를 직접 방문하거나 근거리 즉시배송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근거리 즉시배송은 홈플러스 앱 내 익스프레스 탭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네이버쇼핑 등 제휴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음식을 준비하며 부족해진 상품을 가까운 슈퍼마켓에서 추가로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난다”며 “고객이 많이 찾는 신선식품과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해 추석 장보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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