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안동서 ‘경북 전통주 문화대축전’
신현우 기자
cnc02@hnf.or.kr | 2026-10-13 15:03:34
[Cook&Chef = 신현우 기자] 경북지역의 다양한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경북 전통주 문화대축전’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북 안동시 월영교 일원에서 열린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K-SOOL 더 HIP하게! 주류에서 주류로’를 주제로 전통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주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경북지역 전통주를 비롯해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경북 명인 전통주와 세계 각국의 전통주, 국가 행사 공식 기념 전통주 등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도 진행된다.
또한 월영교의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식음 공간이 마련되며, 술병 꾸미기와 취향 기반 칵테일 만들기 등 방문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는 1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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