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日 스시 명장 프로모션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10-13 15:03:12
‘스시 카네사카’는 지난 3월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에서 국내 호텔 일식 레스토랑 최초로 미쉐린 스타를 획득했다. 2024년 11월 오픈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미쉐린 스타 획득 이후 국내외 미식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초청 프로모션은 ‘카네사카 신지’ 셰프가 오랜 세월 연마해 온 장인정신과 정통 에도마에 스시의 진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카네사카 신지’ 셰프는 ‘일악입혼(一握入魂), 스시 한 점에 혼을 불어넣는다’는 철학 아래 스시에 사용되는 밥(샤리)의 온도와 질감, 제철 식재료와의 균형, 칼질과 손 압력은 물론 고객에게 스시를 건네는 순간까지 세심하게 고려한다. 특히 ‘0.5초의 고급스러움과 0.7초의 우아함’을 강조하며, 스시를 맛보는 순간뿐 아니라 고객에게 건네는 찰나까지 하나의 미식 경험으로 완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시 카네사카’의 미쉐린 스타 획득은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글로벌 미식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다이닝 경쟁력을 강화해온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2023년 일본의 스시 명가 ‘카네사카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듬해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 내에 ‘스시 카네사카’를 선보였다. 이후 세계적인 스시 명가의 전문성과 호텔이 축적해 온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히노츠키’의 미식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발전시켜 왔다.
협업은 브랜드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전수와 인적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 ‘카네사카 신지’ 셰프의 제자이자 일본 현지에서 20여 년의 경력을 쌓은 ‘타마루 미츠히로’ 셰프가 호텔에 파견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셰프들에게 정통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과 철학을 전하고 있는 한편, ‘히노츠키’ 셰프들도 ‘스시 카네사카’ 일본 긴자 본점에 파견되는 등 양방향 교류를 통해 조리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이러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인재 육성을 기반으로 호텔 다이닝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스시 카네사카’는 미쉐린 스타 획득 이후 국내외 미식가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며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를 대표하는 미식 공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적인 스시 명장 ‘카네사카 신지’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정통 에도마에 스시의 진수를 경험하고, 한 점의 스시에 담긴 장인의 철학과 미학을 온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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