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국제 주류 경연대회 위스키 3종 결선
송미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7-23 15:11:47
[Cook&Chef = 송미연 기자] 대한민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기원(Ki One)’의 3개 제품이 ‘샌프란시스코 국제 주류 경연대회(SFWSC) 2026’에서 ‘베스트 아더 싱글몰트 위스키’ 부문 후보 5개 가운데 3개 자리를 차지했다. 신생 증류소로는 이례적인 성과로 세계 무대에서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원은 지난달 같은 대회에서 더블골드 5관왕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결선에는 ‘기원 해’, ‘기원 별’, ‘기원 호랑이 캐스크 스트랭스’가 이름을 올렸다.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의 프리미엄 라인 ‘솔리스트’와 최고상을 놓고 경쟁한다.
기원 위스키 증류소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위스키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SFWSC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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