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라운지, ‘더 센티드 가든 애프터눈 티 세트’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3-27 08:53:37

- 봄의 향기를 미식으로 풀어낸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

[Cook&Chef = 조용수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 라운지가 미국 프리미엄 오일 퍼퓸 브랜드 ‘다니엘 트루스(Daniel’s Truth)’와 협업해 향과 미식의 조화를 담은 시즌 한정 ‘더 센티드 가든 애프터눈 티 세트(The Scented Garden Afternoon Tea Set)’를 4월 6일부터 선보인다.

다니엘 트루스의 시그니처 향 ‘밤쉘루스(Bombshelluth)’를 대표하는 작약에서 착안한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봄 정원을 연상시키는 테마로 구성됐다. 플로럴, 우디, 시트러스 노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향의 흐름을 미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메인 테마인 ‘밤쉘루스’를 중심으로 각 메뉴에는 다니엘 트루스의 다양한 향수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반영해 다층적인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이보리 셀렉션은 사과나무로 훈연해 스모키함을 더한 ‘게살 타르트’, 만다린 겔로 상큼함을 살린 ‘트러플 육회’, 카더멈 향이 어우러진 ‘고추장 풀드 포크’, 올리브와 식용 꽃으로 마무리한 ‘올리브 딥소스와 연어 샐러드’로 구성된다.  스위트 셀렉션은 봄을 닮은 색감과 산뜻한 풍미가 중심을 이룬다. 자몽 잼과 유자 젤리를 더한 ‘자몽 케이크’, 장미와 만다린를 조합한 ‘초콜릿 타르트’, 바닐라 크림과 캐러멜이 어우러진 ‘캐러멜 슈’, 사과 인서트와 이탈리안 머랭으로 완성한 ‘애플 비스킷’,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오일을 더한 ‘아로니아 화이트초콜릿 베린느’가 제공된다. 

여기에 커피 또는 차 두 잔이 포함되며, 작약의 색감을 반영한 시즌 음료 ‘스프링 블로섬’과 ‘핑크 오렌지에이드’를 추가 요금을 통해 업그레이드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고객 중 매월 선착순 100팀에게는 다니엘 트루스의 시그니처 향 ‘밤쉘루스’ 오일 퍼퓸 10ml 정품을 증정한다(1팀당 1개).  프로모션 기간 동안 라운지에는 다니엘 트루스의 향수 라인을 시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