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넘어 ‘글로벌 셰프’로의 성장은 요리학과 진학이 답 "왜 실습 환경이 최우선인가"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8-01 09:49:25
손끝으로 익히는 기술, 압도적인 실습량이 답이다
조리 분야의 핵심은 머리로 아는 이론이 아니라 손끝에서 구현되는 실전 기술이다. 아무리 훌륭한 레시피라도 반복 숙련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자신만의 칼질과 화력 조절, 플레이팅 감각을 갖출 수 없다.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압도적인 실습시간과 1인 1실습 중심의 환경은 식재료 이해도를 높이고 조리 테크닉을 체득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과 같은 요리학교는 강의실을 넘어 실제 운영되는 특급호텔인 ‘엠블던호텔’과 연계된 현장 경영 실습은 학생들에게 남다른 현장 적응력을 선물한다. 실제 고객에게 나갈 메뉴를 기획하고 조리하는 경험은 그 자체로 강력한 스펙이 된다.
요리학과 재학 중 경험하는 국내외 조리 대회 출전과 수상 이력은 취업 시장에서 압도적인 무기가 된다. 평소 실습 위주의 탄탄한 기본기와 전공심화 프로젝트 활동을 거친 학생들은 대규모 조리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한다. 이러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은 현직 스타 셰프 및 특급호텔 총조리장 출신 교수진의 밀착 멘토링인데, 이는 최신 외식 트렌드와 현장 노하우를 가장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성적 부담 제로, 열정으로 평가받는 100% 면접 전형
최근 요리학과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성적보다 학생의 잠재력과 진정성을 우선시한다는 점이다. 요리학교 한호전은 고등학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오직 학생의 조리에 대한 열정과 진로 비전만을 평가하는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성적이라는 틀에 가려졌던 요리 하나에 진심인 인재들을 발굴하여 최고의 조리 인프라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특급호텔을 캠퍼스로 활용하여 먹고, 자고, 배우며 성장하는 요리학교 한호전 요리학과가 미래 외식 산업을 이끌어갈 주인공을 모집한다. 빠른 사회 진출과 몰입형 실무 교육을 원하는 지원자를 위한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예비 27학번 신입생 선발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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