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학교 한호전, 호텔외식조리계열 꿈을 향한 첫걸음, ‘착복식 및 배지 수여식’ 개최

안정미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3-27 08:33:00

[Cook&Chef = 안정미 기자] 정통 호텔학교인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호텔학교 한호전)는 지난 3월 12일, 3월 13일~14일 삼 일에 거쳐 26학년도 호텔외식조리계열 신입생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인 비전워크숍과 배지수여식, 그리고 착복식을 진행했다.

 먼저 12일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 호텔조리과와 호텔일식조리과의 착복식 행사가 엠블던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신입생 착복식 행사는 2년제 학생들만을 위한 입학 행사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호텔조리과, 호텔일식조리과 학생들에게 소속감 부여와 호텔쉐프로써의 긍지,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로 매년 2년제 학생들을 대상을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날 착복식은 신입생 대표생의 선서, 이원영 학장의 축사, 조리복 착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착복식이 끝난 후 호텔조리과 졸업생으로써 포시즌스호텔 아키라백 Sous chef로 근무하고 있는 19학번 구기서 졸업생의 ‘‘새내기 호텔쉐프의 마음과짐과 비전“의 내용으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선후배간의 교류를 통한 호텔 셰프로의 도전에 성공하기 위한 노력과 팁을 전수하며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13일~14일은 호텔외식조리학과 4년제 학사과정 학생들을 위한 비전워크숍과 배지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비전워크숍 및 배지 수여식은 호텔학교 한호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행사로 호텔외식조리학과 4년제 학사과정 학생들의 자긍심과 비전을 심어주며 선후배 간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교우들 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한호전의 특별한 행사다. 앞서 진행되었던 2년제 호텔조리과, 호텔일식조리과 착복식과는 차별화되어 선배가 후배에게 직접 배지를 수여하고 신입생 선서를 통해 4년제 학사과정만의 자긍심을 고취 시킬 수 있는 행사다.

이날 호텔외식조리학과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수련원에서 대한민국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조리복과 배지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신학기부터 졸업까지의 교육과정에 대한 세미나 그리고 한호전을 졸업하여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들과의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현재 호텔현장에 대한 정보와 각 특급호텔별 특장점, 추후 취업 준비를 위한 노하우 등 많은 정보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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