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과 목시 서울 인사동을 운영하는 ㈜희앤썬이 창립 13주년 및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개관3주년을 기념하여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12회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를 2025년 3월 2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 내 살롱 3 연회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강남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했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하는 ㈜희앤썬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는 ㈜희앤썬의 우희명 회장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신념 아래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 환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희앤썬은 국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총 15곳의 단체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서울시장, 성남시장, 대한적십자사, 성남시장애인복지관, 강남복지재단, 각 학교장 등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강남구청으로부터 강남구 감사패를 받았으며, 착한기업 및 바른기업으로도 선정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에는 매년 지속해 온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강남구 모범 경제인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바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 대해 우희명 회장은“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는 우리 호텔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보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과 ㈜희앤썬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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