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프렌치 크림 파티시에 경연대회 우승자 정세림 셰프 단독 쇼케이스 성료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0-05 08:18:35
- 프렌치 크림 파티시에 경연대회 우승 뒷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 우승 디저트 시연부터 QnA, 프랑스 크림 미니 아뜰리에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 ▲우승 디저트 ‘메모아’와 ‘삼무도’를 실연중인 정세림 셰프 |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럽 연합(EU)과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최하는 유럽, 프랑스 크림 홍보 캠페인 의 일환으로 2024 프렌치 크림 파티시에 쇼케이스(영문명: Rising Pastry Chef Showcase)가 지난 10월 2일 레스토랑 디토(Dito)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리는 <페이스트리 챌린지>에서 우승하여 <2024 프렌치 크림 파티시에 경연대회>에 참가 자격을 획득하고 한 달여간의 기간동안 예선, 준결선, 결선을 거쳐 우승을 거머쥔 정세림 셰프의 단독 쇼케이스이다.
| ▲자신의 행사 포스터 앞에서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한 정세림 셰프 |
| ▲(왼쪽 시계방향)쁘띠 갸또로 준비된 ‘메모아’, ‘삼무도’, ‘오르쥬’와 (오른쪽)앙트르메 사이즈의 ‘메모아’ |
특히 2024년 경연대회 준결선에서 카라멜 사용에 어려움을 느낀 후, 결선에서 보완하는 기회를 삼아 카라멜과 우도 땅콩을 조합하여 '삼무도(三無島)'라는 쁘띠갸또를 탄생시켰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디저트를 개발할 때 크림으로 조화로운 맛을 구현에 집중한다는 정세림 셰프는 대한민국 우승자 대표로 다녀온 '에꼴 뒤꺄스(Ecole Ducasse) 크림 제과 연수’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크림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파티시에로 거듭나기를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정세림 셰프의 2024 페이스트리 챌린지 우승 디저트인 ‘오르주(Orge)’와 제주도에서 영감을 받은 2024 경연대회 우승작인 ‘삼무도’와 감귤이 들어간 ‘메모아(Mémoire)’를 쁘띠 갸또 사이즈로 시식하며 그 뛰어난 맛을 경험했다.
| ▲미니 아뜰리에에 참여한 참가자가 시연하는 모습 |
한편 2부 미니 아뜰리에에서는 제과 경험이 없는 초보자부터 홈베이커, 제과 업계 관계자들까지 쁘띠 갸또 '삼무도'에 프랑스 크림을 짜서 완성하는 포샤쥬(Pochage)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페이스트리 챌린지> 부터 <프렌치 크림 파티시에 쇼케이스>까지 정세림 셰프의 모습을 지켜본 최규성 심사위원은 프랑스 크림을 가장 능숙하게 활용하는 참가자라고 극찬하였으며, 제과 업계 기자는 많은 신예 파티시에들이 프랑스 크림을 활용하여 자신의 창의력과 기술을 뽐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된 것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 이로써 2025년도 페이스트리 챌린지와 경연대회를 통해 탄생할 세 번째 신예 파티시에에게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 ▲정세림 셰프와 미니 아뜰리에에 참여한 참가자들 |
유럽 에센셜(Europe Essentials) 캠페인은 국내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프랑스 크림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적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reamessential.eu)와 인스타그램 계정(@creamessentials_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