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겨울철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요리를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오는 15일부터 뷔페 레스토랑 ‘더블루(The Blue)’에서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겨울 프로모션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겨울철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고급 제철 메뉴들로 특히 제주도에서 신선하게 공수한 방어와 석화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다. 

방어는 11월부터 제철을 맞아 살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풍미가 깊어 매년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블루’에서는 방어회를 비롯해 방어초밥, 석화 그라탕, 통굴찜 등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을 저녁 식사 시간에 제공하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더블루’는 이번 프로모션에 맞춰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녁 식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국내 생맥주 1+1 이벤트가 진행되며, 저녁 6시부터는 파노라마 오션뷰와 함께 호텔 로비에서 들려오는 피아니스트의 로맨틱하고 감미로운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월까지 뷔페 이용 고객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인 이용 시 1인 무료 혜택, 제주도민 및 투숙객 대상 특별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이번 겨울 제철 메뉴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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