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를 한 캔으로 마시는 일상ㅡ고려은단 ‘허니&유자 비타민C 캔’ 출시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5-13 20:49:07
[Cook&Chef = 정서윤 기자] 비타민C는 꾸준히 챙기고 싶지만, 매번 알약이나 분말 형태로 섭취하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다. 특히 바쁜 출근길이나 사무실, 야외활동 중에는 물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형 제품이 더 편하게 다가온다. 고려은단이 새롭게 선보인 ‘허니&유자 비타민C 캔’은 이런 일상적인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고려은단은 비타민C 대표 브랜드로 오랜 시간 소비자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신제품은 고려은단이 가진 비타민C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병 형태 제품의 맛과 성분 구성을 유지하면서 캔 패키지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새롭게 바꿨다기보다, 소비자가 더 다양한 상황에서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형태를 확장한 셈이다.
‘허니&유자 비타민C 캔’은 240mL 캔 타입 제품으로, 한 캔에 영국산 비타민C 1000mg을 담았다. 고려은단에 따르면 이는 레몬 약 19개 분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외부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인 만큼, 일상 속에서 꾸준히 챙기기 좋은 형태가 중요하다.
맛에서도 음용성을 고려했다. 제품에는 유자농축액과 벌꿀이 배합돼 비타민C 특유의 산미는 한층 부드럽게 느껴지고, 유자의 상큼함과 벌꿀의 달콤함이 함께 어우러진다. 건강을 위해 억지로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식사 후나 오후 시간대에 기분 전환용으로도 고를 수 있는 맛을 지향했다.
캔 패키지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준다. 가방에 넣고 이동하기 좋고, 사무실 책상이나 냉장고에 보관하기에도 알맞다. 병 제품보다 휴대와 음용이 간결해 출근길, 점심 식사 후, 운동 전후, 야외 나들이, 장거리 이동 중에도 가볍게 꺼내 마실 수 있다. 비타민C를 챙기고 싶지만 섭취 방식이 번거로웠던 소비자에게 특히 반가운 변화다.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을 매일 챙기는 데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 정제형 제품보다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상큼한 과일 음료를 찾으면서도 비타민C 함량을 함께 보는 소비자에게 잘 맞는다. 또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산뜻한 음료를 고르고 싶은 직장인, 수업이나 업무 중간에 간편하게 마실 제품을 찾는 학생과 직장인에게도 어울린다.
고려은단 입장에서도 이번 출시는 비타민C 제품의 사용 장면을 넓히는 시도다. 기존에는 비타민C를 ‘챙겨 먹는 것’에 가깝게 인식했다면, 캔 타입 제품은 ‘마시는 음료’로 소비자 일상 안에 들어간다. 건강관리 제품과 음료의 경계를 낮추면서, 고려은단의 비타민C 이미지를 더 자주 접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 것이다.
‘허니&유자 비타민C 캔’은 비타민C 1000mg, 유자농축액, 벌꿀을 한 캔에 담은 신제품이다. 고려은단이 쌓아온 비타민C 브랜드 신뢰에 캔 음료의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더한 이번 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비타민C를 맛있고 간편하게 챙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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