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섞어번개팅’ 으로 임직원 간 열린 소통의 장 마련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2-28 07:50:26
- 부서·직급·연령 불문, 조직 내 자유로운 의사소통 실현
행사에 참석한 직원 A씨는 “평소 부서나 직급으로 인해 대화의 범위가 제한될 때가 종종 있는데, 이번 행사로 여러 부서의 동료들과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전종화 감사는 “aT는 한 가족이며, 구성원 간의 원활한 교류가 조직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직급과 부서라는 경계를 넘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더욱 청렴한 aT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 A씨는 “평소 부서나 직급으로 인해 대화의 범위가 제한될 때가 종종 있는데, 이번 행사로 여러 부서의 동료들과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전종화 감사는 “aT는 한 가족이며, 구성원 간의 원활한 교류가 조직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직급과 부서라는 경계를 넘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더욱 청렴한 aT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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