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개선회, 가족센터와 한국전통문화 체험행사 "한복과 만두로 다문화가족간 교류"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2-12 07:18:19

- 김복자 회장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Cook&Chef = 조용수 기자] 한국생활개선동해시연합회(회장 김복자)는 지난 6일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한복 입기와 만두 빚기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 체험을 통해 전통 의복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알아보고, 만두 빚기 체험에서는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다문화가족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김복자 회장은 “다문화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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