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만원 상당의 럭키 박스를 만나볼 절호의 찬스

[Cook&Chef=조용수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이 개관 3주년을 맞아 특별한 럭키 박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 하루, 3월 21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최대 2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을 담은 바우처가 포함되어 있다. 럭키 박스는 20만 원에 현장에서 선착순 판매되며, 사용 유효 기간은 6개월이다. 객실 숙박권을 포함해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이 구성되어 있어 높은 가치를 자랑한다.

럭키 박스 구성 
· 객실 (일반 객실) + 디퓨저 + 케이크 상품권
· 객실 (일반 객실) + 디퓨저 + 클라우드 와우 디너 상품권
· 객실 (일반 객실) + 디퓨저 + AC 키친 2인 런치 또는 디너 상품권
· 객실 (프리미어 풀) + 플로팅 다이닝 포함 + 디퓨저
· 객실 (프리미어 풀 스위트) & 플로팅 다이닝 & AC 키친 조식 + AC 키친 런치 또는 디너 + 디퓨저 + 목시 일반 객실 바우처 (200만 원 상당)

이번 럭키 박스 프로모션은 단 하루만 진행되는 만큼, 한정된 수량으로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개관 3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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