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피라냐 X 모닌, 무더운 여름 저격 홈칵테일 클래스 진행
문진경
ym_1451@naver.com | 2022-06-20 08:00:29
- 하이네켄 코리아, 저칼로리 & 저당 하드셀쳐 퓨어피라냐 신규 론칭
- 글로벌 플레이버 브랜드 모닌과 협업 칵테일 클래스 개최
하이네켄 코리아는 최근 맥주 외의 RTD 카테고리의 확장을 위하여 새로운 카테고리에 대한 신규 론칭을 진행 중이다. 하드셀쳐는 2019년 미국에서 MZ 세대에게 트렌드를 이끌었던 주종으로 저당, 저도수, 저칼로리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이네켄 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퓨어피라냐 2종은 '레몬라임', '레드베리' 2종으로 알코올 도수 4.5%, 칼로리 92로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및 와인앤모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네켄 코리아 김우현 마케팅팀 차장은 "하드셀처 카테고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F&B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자 최초 론칭했다" 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플레이버 브랜드 모닌과 협업 칵테일 클래스 개최
▲ 퓨어피라냐 X 모닌 칵테일 클래스 |
[Cook&Chef=문진경 기자] 하이네켄 코리아의 신규 론칭 브랜드 퓨어피라냐와 글로벌 시럽 브랜드 모닌이 지난 6월 14일 압구정 로데오 모닌 스튜디오에서 하드 셀쳐를 활용한 칵테일 클래스를 진행했다. 모닌은 리큐르, 시럽, 프룻믹스, 프라페 파우더 등 200종류 이상의 제품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다. 모닌 박지영 믹솔로지스트는 하드셀쳐의 믹서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누구나 집에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해 선보였다.
▲ 퓨어피라냐 홈칵테일 시연 |
하이네켄 코리아 김우현 마케팅팀 차장은 "하드셀처 카테고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F&B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자 최초 론칭했다" 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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