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밀레니엄 힐튼 서울> 아메리칸 다이닝 ‘비스트로 50’ 오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2-07 22:42:28
- 정통 아메리칸 모터사이클을 선보이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와 콜라보레이션
- 치킨&크로플,랍스터 맥앤치즈, 버거 등 정통 아메리칸 다이닝 주력
이번 팝업에서는 정통 아메리칸 모터사이클을 대한민국에 선보이고 있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러쉬모어 핫도그’, ‘샤크노즈 버거,’ ‘배트윙 샌드위치’ 등 할리데이비슨을 상징하는 요소에서 따온 메뉴가 눈에 띈다. 또한, 자유와 모험을 사랑하는 할리데이비슨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받아 꾸며진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다이닝 경험은 물론, 색다른 재미까지 더해주는 체험형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미국을 상징하는 요소가 세련되게 가미된 아메리칸 레트로 풍의 소품들이 미국으로 직접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요즘, 마치 루트 66 을 횡단하며 미국 대륙을 여행하는 것과 같은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 치킨&크로플,랍스터 맥앤치즈, 버거 등 정통 아메리칸 다이닝 주력
스테이크, 랍스터, 트러플 등의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와 더불어 치킨앤와플, 맥앤치즈, 핫도그 등의 캐주얼 아메리칸 소울푸드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맥주와 나파 밸리, 소노마 등 음식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지역의 와인으로 구성된 주류 메뉴는 보다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정통 아메리칸 모터사이클을 대한민국에 선보이고 있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러쉬모어 핫도그’, ‘샤크노즈 버거,’ ‘배트윙 샌드위치’ 등 할리데이비슨을 상징하는 요소에서 따온 메뉴가 눈에 띈다. 또한, 자유와 모험을 사랑하는 할리데이비슨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받아 꾸며진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다이닝 경험은 물론, 색다른 재미까지 더해주는 체험형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미국을 상징하는 요소가 세련되게 가미된 아메리칸 레트로 풍의 소품들이 미국으로 직접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요즘, 마치 루트 66 을 횡단하며 미국 대륙을 여행하는 것과 같은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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