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Food> 댕댕이도 ‘밥이 보약’이다.

이은희

cooknchefnews@naver.com | 2020-08-24 21:00:29

- 100%휴먼그레이드 식재료를 이용한 하림펫푸드‘밥이보약’
- 폭염으로 힘든 반려동물의 건강 보양식으로 지킨다

[Cook&Chef 이은희 기자]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아 ‘펫팸족(pet+family의 합성어)이 늘고 있다. 1인 가구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동반자로 적적함을 달래줄 시니어들의 좋은 친구로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 구성원의 하나가 되었다. 가족과 다름없는 반려동물들이 폭염으로 지쳐갈 때 사람이 먹는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으로 영양을 보충해주고 싶다면 국내 1위 닭고기 전문업체인 하림펫푸드가 건강하게 만든 ‘밥이보약’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밥이보약’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부족한 영양을 채워줄 수 있는데, 관절이 걱정되는 아이에게는 초록입홍합이 함유된 제품을 피부가 걱정되는 아이에게는 알러지를 고려한 재료로 질 좋은 지방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 photo-pixabay
‘밥이보약’은 ‘빛나는 피모’, ‘튼튼한 관절’, ‘건강한 장’, ‘알맞은 체중’, ‘토탈웰빙’ 등으로 구성되어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춰 부족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고 시니어를 위한 ‘활기찬 노후’, 퍼피를 위한 ‘탄탄한 성장’ 등 연령에 따라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로 육분이 아닌 생고기를 사용했으며 방부제와 보조제 또한 넣지 않았다. ‘밥이보약’은 사료에서 나는 특유의 비릿한 향이 나지 않고 신선해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동물 사이에서도 인기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에게 내가 먹는 음식과 동일한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밥이보약’으로 우리 댕댕이의 여름나기를 응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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