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학교 한호전 ‘2023 World Masters Challenge Cup’, 최고의 ‘맛과 멋’ 그리고 탁월한 작품들로 성대하게 끝마쳐
안정미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5-20 20:34:57
- 전공에 대한 새로운 방향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대회
이번 대회 개최 목적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 경쟁, 스펙상승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본인이 공부하고 있는 전공에 대한 새로운 방향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서재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대회장(한호전 학장)은 “2023 월드 마스터즈 챌린지을컵(World masters challenge cup)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조리, 베이커리, 식음료 분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자유롭게 활동하고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대회 개최의 의미를 전했다.
베이커리 전시분문 수상자는 박도훈과 박상현 팀이 금상(안산시장상), 심다인과 방선운 팀이 금상(국회의원상/전해절)을 문주희와 김민희 팀이 금상(국회의원상/김철민), 이채연과 김민서 팀이 금상(국회의원상/고영민)을 수상했다. 5인 1팀으로 출전한 테이블세팅 부문에서는 ‘김임박김’ 팀이 금상(안산시장상), ‘궁연’ 팀이 금상을, ‘애국이조’ 팀과 ‘경원이와 아이들’ 팀과 ‘프리덤’이 은상을 수상했다.
베이커리 전시분문 수상자는 박도훈과 박상현 팀이 금상(안산시장상), 심다인과 방선운 팀이 금상(국회의원상/전해절)을 문주희와 김민희 팀이 금상(국회의원상/김철민), 이채연과 김민서 팀이 금상(국회의원상/고영민)을 수상했다. 5인 1팀으로 출전한 테이블세팅 부문에서는 ‘김임박김’ 팀이 금상(안산시장상), ‘궁연’ 팀이 금상을, ‘애국이조’ 팀과 ‘경원이와 아이들’ 팀과 ‘프리덤’이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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