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라, 2020 가을 신규 테이블웨어 컬렉션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22 20:32:24
- 핀란드 디자인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디자인 ‘떼에마’ 신규 색상 허니 컬렉
- 행복을 전하는 일상용품 모음집 ‘이딸라 X 미나 페르호넨’ 협업 컬렉션 선보여
떼에마(Teema)는 1952년 핀란드 출신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가이 프랑크(Kai Franck)가 디자인해 지금까지 수십 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테이블웨어다. 올해 미국 포춘지가 발표한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는 떼에마 컬렉션에서 상쾌한 가을 아침을 떠오르게 하는 신규 색상 허니를 출시한다. ‘컬러만이 유일하게 필요한 장식’이라는 디자이너의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해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딸라 X 미나 페르호넨(Iittala X minä perhonen) 컬렉션은 ‘매일의 삶에 밝고 행복함을 가져다 주는 작은 일상용품 모음집’이라는 주제로 세라믹, 유리, 직물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소개한다. 두 브랜드는 매일 사용할 수 있고,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지는 일상의 제품들을 디자인하는 공통된 디자인 철학을 공유하고 있어 이번에 특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이딸라의 대표적인 디자인 떼에마에 손으로 직접 그린 새 패턴을 담은 세라믹 테이블웨어 3종과 밝고 행복한 일상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글래스 버드 3종으로 구성되었다. 연말에는 해당 컬렉션에서 개성 있는 토트백, 파우치, 키링 등 직물 소재의 제품군도 선보일 계획이다.
- 행복을 전하는 일상용품 모음집 ‘이딸라 X 미나 페르호넨’ 협업 컬렉션 선보여
떼에마(Teema)는 1952년 핀란드 출신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가이 프랑크(Kai Franck)가 디자인해 지금까지 수십 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테이블웨어다. 올해 미국 포춘지가 발표한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는 떼에마 컬렉션에서 상쾌한 가을 아침을 떠오르게 하는 신규 색상 허니를 출시한다. ‘컬러만이 유일하게 필요한 장식’이라는 디자이너의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해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딸라 X 미나 페르호넨(Iittala X minä perhonen) 컬렉션은 ‘매일의 삶에 밝고 행복함을 가져다 주는 작은 일상용품 모음집’이라는 주제로 세라믹, 유리, 직물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소개한다. 두 브랜드는 매일 사용할 수 있고,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지는 일상의 제품들을 디자인하는 공통된 디자인 철학을 공유하고 있어 이번에 특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이딸라의 대표적인 디자인 떼에마에 손으로 직접 그린 새 패턴을 담은 세라믹 테이블웨어 3종과 밝고 행복한 일상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글래스 버드 3종으로 구성되었다. 연말에는 해당 컬렉션에서 개성 있는 토트백, 파우치, 키링 등 직물 소재의 제품군도 선보일 계획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