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Hotel News>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 / 최고의 라마다, “ 2019 베스트 오브 라마다” 선정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7-02 20:27:24

-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비롯하여, 라마다프라자 수원, 라마다 군산 등 3곳의 호텔이 선정
- 따뜻한 서비스로 제주를 대표하는 좋은 호텔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 더욱 노력

[Cook&Chef 조용수 기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대표 김정태)이 세계적인 호텔 그룹, 윈덤 호텔& 리조트(Wyndham Hotel& Resort) 를 통해 “2019 베스트 오브 라마다”에 선정되었다. 윈덤 그룹은 전 세계 9000여개 호텔, 2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호텔 그룹으로, 매년 호텔의 서비스와 품질, 청결, 고객평가, 재방문율을 평가하여 최고의 호텔을 가리게 되는데, 한국에서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비롯하여, 라마다프라자 수원, 라마다 군산 등 3곳의 호텔이 선발되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김정태 대표는 “ 베스트오브라마다 수상은 올해 트립어드바이저 베스트 패밀리호텔 1위에 선정됨에 이어, 두 번째로 받는 큰 상이다.”며, “더욱이 모두 고객 서비스 부분에 큰 점수를 받은 부분이 매우 기쁘고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으며, 정수영 총지배인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따뜻한 서비스로 제주를 대표하는 좋은 호텔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 오브 라마다’ 는 라마다 브랜드 호텔이 진출해 있는 전세계 50 여 국가 중에서 최고 17개의 호텔을 최종 선정하기 때문에 엄격한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뽑혀진 “베스트 오브 라마다” 호텔 리스트는 전세계 윈덤 사이트에 공지된다.

올해 개관 16주년을 맞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사파이어빛 바다 앞에 위치해 있는 오션프론트형 호텔로 호텔 어디에서든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16가지 타입의 다양한 객실을 통해, 여행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비교적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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