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프리지아의 봄 내음을 가득 담은 ‘스프링 인 블룸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2-18 20:07:49

- 특별 선물로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아 라인의 왁스 타블렛 및 스킨케어 샘플 제공
- 프리지아 꽃을 테마로 특별 수제 제작한 ‘애프터눈 티 세트’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3월 1일부터 도심 속 호텔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봄의 향기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스프링 인 블룸(Spring in Bloom) 패키지’를 선보인다. 
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코스메틱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협업해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1612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약국으로 시작한 브랜드로 전통적인 생산 절차, 최상의 원료, 기술력이 결합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5월 31일까지 총 3달동안 진행되는 이번 봄 패키지는 그리핀 스위트 또는 디럭스 객실 중에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지아 꽃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고체 형태의 방향제 ‘타볼레테 디 세라 프로퓨마테 프리지아 왁스 타블렛 세트(4만 2천원 상당)’와 ‘이드랄리아(Idralia) 라인의 스킨케어 샘플 4종’이 선물로 준비된다.

또한,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프리지아 꽃을 테마로 손수 만들어 완성한 ‘애프터눈 티 세트’가 인룸 다이닝 서비스로 제공되어 객실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뽑히는 향수 3종을 객실 내에서 시향할 수 있도록 별도로 비치해둘 예정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