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News / 셀더마>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3-31 19:24:35

- 피부를 보송하게 잡아주는 ‘뽀송’, 쫀쫀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윤광’ 등 총 2종으로 구성

[Cook&Chef 조용수 기자]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한 마스크 과학을 선도하는 셀더마(Celderma)는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살리는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을 선보인다. 셀더마의 기술이 담긴 제품으로 보습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리포좀 공법을 사용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로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살려준다. 초밀착 뷰티 시트는 콧방울, 턱 등 피부 굴곡 부위를 빠짐 없이 꼼꼼하게 관리해줘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특히 바쁜 아침 기초 스킨케어의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메이크업 전 마스크팩 사용 만으로 3분 안에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선사해 빠른 스킨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다른 기초 케어의 도움 없이 마스크팩 만으로 손쉽게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다.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는 기름지고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하게 케어해주는 ‘뽀송메이크업’과 푹 자고 일어난 듯 빛나고 쫀쫀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윤광메이크업’ 등 총 2종으로 구성 됐으며,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셀더마 관계자는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는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인 셀더마의 마스크 과학 기술에 모든 여성이 예뻐지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제품 연구에 참여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의 노하우가 더해져 탄생한 제품”이라며 “제품 사용만으로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베이스 메이크업이 착 붙는 피부를 빠르게 완성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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