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그리츠 시그니처 양갈비’ 5종 출시 양의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11-18 19:20:05
- 청정 뉴질랜드 양고기와 총주방장이 엄선한 천연 향신료의 최상의 배합
[Cook&Chef 조용수 기자]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 푸드마켓의 대세 브랜드 ‘마켓컬리’에 양의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그리츠 시그니처 램’ 5종을 2019년 11월 18일 출시했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그리츠 오픈 이래, 가장 사랑받는 메뉴로,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인 캔터베리의 양고기로, 수입 단계에서부터 최상의 품질을 보증하는 X, M grade와 철저한 월령, 중량 개런티를 통해 입증된 최상급 원육을 사용한다.
특히, 프렌치 랙은 보통 12 온즈부터 28 온즈까지의 어린 양을 사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그리츠 시그니처 램 프렌치 랙은 16 온즈 미만의 프렌치 랙만을 선별하여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으며 양티본 또한 수입 단계부터 어린 양에서만 생산되는 원육만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여 티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총 5종으로 양갈비는 15,000원, 양꽃갈비살은 14,500원, 프렌치 랙은 23,000원, 양티본과 양등심은 16,000원에 판매된다. 신규 3종 출시 기념으로 마켓컬리에서 구입 시 15% 할인이 적용되며, 판매 중인 양갈비, 양꽃갈비살 구매 시에도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5월, 그리츠 시그니처 램 2종 출시 이후, 3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고 현재까지 월 평균 6,000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입맛에 맞게 더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3종을 출시하게 되었다.” 면서 “HMR(가정간편식)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집에서도 글래드 호텔만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츠에서는 2019년 11월 30일까지 시그니처 램을 비롯하여 그리츠 특제 양념으로 조리한 갈비 양념 구이 등 다양한 갈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갈비 가든’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디너 방문 고객 대상으로 고객 2인당 티본 스테이크 1접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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