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삼악산 케이블카’ 문체부 선정 “2024 열린관광지”로 선정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11-13 19:06:12
- 오는 2024년 보행로, 경사로 등 정비로 맞춤형 새단장 컨설팅
-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지’에도 이름 올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지’에도 이름을 올렸다.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을 연결하는 삼악산 케이블카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지자체에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야간 관광 잠재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 자원을 선정한 만큼 춘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써 입지를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신규 산업 대상지와 관광 명소로 주목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관광객을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지’에도 이름 올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지’에도 이름을 올렸다.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을 연결하는 삼악산 케이블카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지자체에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야간 관광 잠재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 자원을 선정한 만큼 춘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써 입지를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신규 산업 대상지와 관광 명소로 주목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관광객을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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