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인수합병(M&A)은 기업이 성장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기업을 성장시키고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인수합병(M&A)을 놓고 2023년 연초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을 통한 산업의 포트폴리오가 바뀌는 변곡점이 있기에,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M&A 전체 시장 규모도 커지고 수요도 많아져 통상적 경영전략의 하나로 인식될 만큼 기업 생태계가 조성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피엠아이컨설팅(신호진 대표)은 현재 유상증자 형, 투자자금 공모 중으로, 향후 자문사에 스타트업에 직접 지분투자방식으로 고려하고 있다.  최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신규 창업기업에서 M&A자문기관 활동 및 가상자산어드바이져, HR중계플랫폼, 골동품중고거래, 패션AI 서비스로 자문사와 함께 마케팅 및 사업전략, 매출전략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신호진 대표는 최근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M&A 및 PMI컨설팅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으며, 전체 산업·시장에서 M&A시장에 대한 확대와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기업 차원에서 M&A 전문가가 산업 전반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기업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전략을 정확히 내놓을 수 있는 분석력을 가진 M&A자문기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이로 인해 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M&A결과를 낼 것으로 판단 한다고 전했다.

한편, 피엠아이컨설팅(주) (신호진 대표)는 국내 기업인 SK텔레콤, CJ E&M 엠넷, 큐앤에스, 미래에셋 부동산114, 금융위원회 정책·현장메신저, 중소기업유통센터 평가위원, 에스앤에스모바일 대표이사, 경기북부경찰청 누리캅스 회장, 대한탐정협회 사이버안보위원장 등 역임, 주요 IT, 엔터, 금융, 부동산 기업 실무를 두루 거친 후 2023년 중소벤처24-M&A거래망에 자문기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