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 한호전 2021 월드마스터즈 챌리지컵 대회 요리작품> 단호바 무스케이크를 곁들인 도화새우 테린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6-05 18:50:06

[Cook&Chef 조용수 기자] 글로벌 요리학교로 거듭나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학장 서재실)가 6월 5일 진행한 '월드 마스터즈 챌린지컵(World Masters Challenge Cup) 경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의 작품이다.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를 상쇄하고자 기획된 이번 대회는 조리(3코스 전시/라이브), 베이커리(제과 전시/라이브, 제빵, 공예 전시), 식음료(커핑, 와인, 칵테일), 서비스(테이블세팅,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고등부 및 대학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재)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W.M.C 대회조직위원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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