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헬시 앤 테이스티’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3-08 18:42:26

- 제철 채소와 과일을 활용해 샐러드 바를 새롭게 단장해
- 입맛을 돋워주고 활력을 불어넣어줄 건강식으로 구성

[Cook&Chef 조용수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신선한 봄철 음식으로 건강함을 더한 샐러드 바 ‘헬시 앤 테이스티’를 3월 8일부터 선보인다.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헬시 앤 테이스티에서는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메뉴로는 훈제 연어, 대하, 두릅을 올린 매콤한 카펠리니, 계절 과일, 디저트 등이 있으며 브라운 치즈와 고구마, 토마토와 잠봉, 부라타 치즈와 홍시 등 이색 조합을 자랑하는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한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점심에만 만나볼 수 있는 헬시 앤 테이스티는 각종 잎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속을 따뜻하게 해줄 데일리 수프, 달콤한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건강식으로 메인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취향대로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다. 또, 나른해지기 쉬운 봄에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입맛을 돋워주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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