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시티 건국점, 소액투자 재테크 최소 5천원부터..2만원 무료제공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가능
박노석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3-31 00:01:43
FX시티에서 제공하는 소액투자대상 금융관련 상품은 짧은 거래시간으로 필요한 기본 절차를 제외한 간편 방식으로 거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으며 투자 단위도 5,000원부터 가능하도록 조정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인 상품이라 전했다.
이는 소액투자는 물론 재테크를 찾는 많은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FX마진거래가 이루어지는 계약 최소 단위가 1,200만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한 만큼 그 동안 소액투자자의 진입이 어렵다는 점이 있었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소액으로 투자를 하기에는 시장진입 장벽이 높다는 것이 문제였지만 이 단점을 보완하여 국내에서는 FXone이나 FX렌트, FX스윙 등의 금융거래상품을 다루는 브랜드가 운영이 되고 있다.
FX마진거래는 증거금을 통해 선물회사와 계약, 외환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말한다. 이미 한국은 2005년부터 해당 금융제도가 도입되어 경제성장과 더불어 매년 점진적인 시장 규모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맞서 FX마진거래 브랜드, 'FX시티 건국점‘은 오픈기념으로 회원가입시 2만원을 제공하고 있어 초보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시장 특성상 사고팔고가 자유로운 양방향 시스템 기반 거래방식과 더불어 만기 없이 이루어진다는 특성 등이 있어 오래 전부터 적합한 투자 및 재테크 대상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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