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윤주모 셰프와 프리미엄 약주 출시

제조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4-27 18:23:20

전통주 시장의 성장과 편의점 전략

[Cook&Chef = 제조리 기자] 세븐일레븐이 전통주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윤주모 약주'를 4월 23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 약주는 요리경연 프로그램 출신 윤주모 셰프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편의점에서 프리미엄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윤주모 약주'는 윤주모 셰프의 전통주점 '윤주당' 레시피를 바탕으로 논산 쌀, 국화, 솔잎 등 고품질 국산 재료와 전통 누룩을 사용해 깊고 섬세한 맛을 구현했다. 이는 '윤주모 복분자 하이볼'과 '윤주막 막걸리'의 성공을 잇는 시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전통주 시장은 2015년 이후 3배 이상 성장했고,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통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윤주모 약주'는 많은 소비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음주 경험을 선사한다.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의 김유승 MD는 "이번 약주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품질과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제품이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급 약주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Cook&Chef / 제조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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