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Full Moon Dining’ 패키지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9-13 18:04:39

[Cook&Chef=조용수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모던 럭셔리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Full Moon Dining’ 패키지를 10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이용 가능한 주말 패키지로 객실과 함께 AC 키친의 금요일 디너, 주말 런치 또는 디너의 무제한 랍스타 뷔페 혜택이 제공된다. 올데이 다이닝 AC 키친은 무제한 랍스타 뿐만 아니라 새우, 전복, LA갈비 등도 함께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관계자는 "AC 키친의 토요일, 랍스타 무제한 랍스타 뷔페를 찾는 고객등이 늘어서 금요일 디너, 주말 런치&디너 랍스타 무제한 뷔페를 제공하는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가을을 맞이하여 AC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무제한 랍스타도 즐기시고, 모든 가족 연령층의 취향에 맞는 육해공의 다양한 메뉴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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