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 김소연도 반한 동안점퍼로 봄 라운딩을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3-07 17:57:53

- 화사한 컬러감이 얼굴톤을 더욱 영하게
- 젊어보여서 ‘동안’, 건강하고 동그란 얼굴이라 ‘동안’ 김소연도 반했다!

[Cook&Chef=조용수 기자] 겨우내 미뤄두었던 집안 대청소도 하고 웅크리고 있던 몸도 활짝 기지개를 피고 가볍게 운동하고 싶어지는 계절이 왔다. 아침, 저녁 바람은 여전히 차갑고 매서운 꽃샘추위도 남아있지만 마음만은 설렘 가득한 봄이다. 가까운 공원 산책이나 동네 한 바퀴 걷을 때 기분을 더욱 상쾌하게 해 줄 점퍼 하나 걸치면 금상첨화.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는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아지고 입기만 하면 젊어질 것 같은 봄 신상 ‘동안 점퍼’를 출시했다.

‘올포유’ 동안점퍼는 가볍게 운동하는 동안 스포티하면서도 편하게 착용 가능한 봄 점퍼로 입는 순간 10년은 젊어 보이는 느낌의 화사한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몸판에는 스트레치 안감을 사용해 어떤 움직임에도 훌륭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남성용은 고급스러운 광택의 딥한 컬러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성용은 가슴판의 로고 프린트와 양 사이트 지퍼 포켓이 디테일을 살렸으며 탈부착 후드는 변덕스러운 날씨를 대비해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

‘올포유’ 관계자는 “2022 S/S를 맞이해 올포유는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라는 시즌 슬로건에 따라 고객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아이템을 많이 선보일 것”이라며 “작년 올포유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올해에는 더욱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고객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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