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TV조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 경영대상 부문의 반려동물 스킨케어 분야를 수상했다.

울지마마이펫은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기업’을 모토로 2017년 3월 설립된 반려동물 전문 기업으로,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1원칙으로 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반려동물 미용 케어를 선도한다는 신념으로, 수의사와의 MOU를 통해 예민하고 민감한 반려동물 피부를 위해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8월,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배고파마이펫’을 론칭하며 펫푸드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하기도 했다. 더불어 차별화된 제품력과 우수한 안전성 등으로 반려동물 보호자들 사이에서 인정 받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울지마마이펫은 동물 실험 반대에 앞장서며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려견 전용 고농축 피모 진정 스팟 제품 ‘개스팟’, 당근추출물 10,000ppm 함유로 치석 케어를 돕는 ‘치카치약 당근당근버전’,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보습감을 주는 ‘프리미엄 멀티밤(모이스춰 버전, 프레쉬밤 버전)’, 반려동물의 약해진 모근을 집중 케어 해주는 입욕제 ‘신비한 약탕’ 등 다양한 히트 제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론칭 초기부터 꾸준히 동물자유연대 등 동물 관련 단체나 유기견 바자회 후원, 입양 동물의 날 협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울지마마이펫을 믿어주시고 아껴주시는 고객분들의 성원으로 이번 브랜드 대상 고객만족 부문에서 반려동물 스킨케어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신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들을 위한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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