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 ‘낙원 소갈비찜’ 11일만에 완판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2-19 17:40:18
- 주부들 마음잡았다
낙원 소갈비찜은 서울 3대 갈비 명가로 꼽히는 레스토랑 낙원만의 레시피를 활용해 시중 일반 갈비찜과 차별화한 상품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육질을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을 주재료로 만든 특제 소스가 인위적인 단맛을 최소화하고, 소갈비찜 곳곳에 깊숙이 배어 고급스러운 맛을 더욱 살렸다. 감초, 당귀 등 몸에 좋은 한약재를 첨가해 은은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표고버섯과 은행 등 다양한 고명까지도 낙원 셰프가 일일이 엄선해 최고급 품질을 완성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1인분에 700g이며 가격은 3만 1000원.
이번 투 홈 론칭을 통해 특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고품격 소갈비찜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고,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주문량과 신규 고객이 빠르게 늘어났다. 낙원 소갈비찜은 현대백화점 온라인 식품관 투 홈뿐 아니라 장보기 애플리케이션 ‘마켓컬리’에서도 지난 6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온라인 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낙원 소갈비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집 밥 준비로 힘든 30~40대 주부들이 많이 찾는 편”이라며 “앞으로 낙원 소갈비찜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식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낙원 소갈비찜은 서울 3대 갈비 명가로 꼽히는 레스토랑 낙원만의 레시피를 활용해 시중 일반 갈비찜과 차별화한 상품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육질을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을 주재료로 만든 특제 소스가 인위적인 단맛을 최소화하고, 소갈비찜 곳곳에 깊숙이 배어 고급스러운 맛을 더욱 살렸다. 감초, 당귀 등 몸에 좋은 한약재를 첨가해 은은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표고버섯과 은행 등 다양한 고명까지도 낙원 셰프가 일일이 엄선해 최고급 품질을 완성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1인분에 700g이며 가격은 3만 1000원.
이번 투 홈 론칭을 통해 특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고품격 소갈비찜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고,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주문량과 신규 고객이 빠르게 늘어났다. 낙원 소갈비찜은 현대백화점 온라인 식품관 투 홈뿐 아니라 장보기 애플리케이션 ‘마켓컬리’에서도 지난 6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온라인 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낙원 소갈비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집 밥 준비로 힘든 30~40대 주부들이 많이 찾는 편”이라며 “앞으로 낙원 소갈비찜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식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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