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벳, 반려동물용 ‘뇌건강·근육&뼈건강 프로바이오틱스 2종’ 신규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1-17 17:16:48

- ‘뇌건강•근육&뼈건강 프로바이오틱스’ 2종, 케이펫페어 및 자사몰 통해 첫 선
- 런칭 기념 온오프라인 할인 이벤트 진행 예정

[Cook&Chef 조용수 기자] 반려동물 유산균 전문 브랜드 빌리스벳(Billy’s Vet)은 오는 19일 케이펫페어와 자사몰을 통해 반려동물용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빌리스벳의 신제품 프로바이오틱스는 ‘빌리스벳 프로바이오틱스 C’와 ‘빌리스벳 프로바이오틱스 J’로 구성됐다.

빌리스벳 프로바이오틱스 C는 특허 유산균 360억CFU/g가 투입된 불안개선, 치매예방 및 장건강 2중 기능성 유산균 제품이다. 스트레스 및 불안 개선, 노화 지연, 치매예방에 관한 특허를 받았으며, 국내 최초 균주 사용 협상을 통해 뇌건강 특허 균주 ‘L.plantarum DR7’를 사용했다.

빌리스벳 프로바이오틱스 J는 근육과 뼈건강, 장건강을 위한 2중 기능성 유산균으로, 근육퇴화를 예방하고 뼈와 근육 세포 대사 활성화의 특허를 받았다. 뇌건강 특허 균주 ‘L.fermentum DR9’를 국내서 유일하게 사용하며, 유산균 260억CFU/g이 투입돼 장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빌리스벳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2종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빌리스벳에서만 사용하는 특허균주를 활용해 더욱 전문성을 높였다”며 “가족과 같은 강아지, 고양이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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