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맛집 ‘전통딴뚝칼국수’ 담백하고 고소한 해물칼국수 선보여
박노석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4-17 17:00:38
봄에는 겨우내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식도락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서울에서 가까운 근교의 여행지로 주말을 이용해 당일치기 및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은데, 태안 안면도도 가볼만한 주말 여행지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을 비롯해 국립수목원, 자연휴양림, 안면암 등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명소가 즐비하고, 서해 바다의 신선도 높은 제철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안면도 맛집도 많아 힐링과 식도락 여행을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이 가운데 현지인 사이에서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맛집으로 알려진 ‘전통딴뚝칼국수’는 제철 해산물과 신선한 조개를 이용한 안면도 해물칼국수를 선보이며 많은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해당 업체는 전통적인 조리 방식으로 해물칼국수를 만드는데, 어떠한 화학조미료도 사용하지 않고 45년된 씨간장으로 만든 된장을 2년간 숙성 후 해물칼국수의 육수로 사용해 감칠맛이 높고, 해산물 본연의 담백한 맛을 즐기기에 좋다.
이외에도 해물칼국수와 수육, 왕만두 음료 등을 한상에 모두 제공하는 세트 메뉴를 제공하고 있고,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음식은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바로 조리 후 제공하기 때문에 한결 같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전통딴뚝칼국수 1호점은 꽃지해수욕장, 2호점은 방포해수욕장과 두에기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 안면도 여행 중 불편함 없이 식당을 찾을 수 있다.”며 “전통적인 안면도 해물칼국수를 맛보며 봄철 여유로운 식도락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딴뚝칼국수’는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 인테리어를 조성하고 정갈한 한상차림을 제공하는 곳으로 가족 외식은 물론 직장 회식, 연인과 데이트 장소 등 각종 모임을 위한 외식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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