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의원, ‘소상공인 현금지원 40조’ 발언 지적, 정부 지원 부풀리기는 우는 아이 뺨 때리는 꼴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2-09 16:47:13
홍 부총리는 지난 7일과 8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추경 증액 요구에 “소상공인들에 대한 현금지원이 손실보상까지 포함하면 40조 원이 넘는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최승재 의원은 “추경 반대를 위한 ‘성과 부풀리기’이며 ‘여론 호도’”라고 질타했다. 최 의원은 “기재부의 2022년 추가경정예산안 홍보자료에도 소상공인에 대한 현금지원은 ‘’20년 3월,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4조 원부터 ‘21년 12월 ‘1차 방역지원금 3.2조 원까지 모두 합해도 22.9조 원에 불과하다. 불용처리 된 예산까지 고려하면 더 줄어든다”라며 “여기에 3분기 손실보상금으로 지급된 1.9조원을 더해도 24.8조 원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또, 최 의원은 홍 부총리는 “여러 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현금지원 비중보다 오히려 우리가 크다”라고 주장했지만, 이 또한 현실을 외면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IMF가 분기별로 공개하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는 국가별 재정 조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한국 정부가 지출한 코로나19 대응 재정은 GDP 대비 16.5%로, 이탈리아 46.2%, 일본 45.0%, 독일 43.1%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직접 지원 지출 비율도 6.4%로 주요 10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승재 의원은 국회 산자위와 예결특위에서 △위기 소상공인 대출 지원(10조) △손실보상 소급적용 △손실보상 보정률 상향 △손실보상 하한액 상향 △보상금 산정기준 현실화(감가상각비 등 기타 고정비와 전기료, 수도세 등 필수 공과금 포함) △손실보상 대상 확대(중기업, 법인사업자) 등을 위한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 4종 선보여
- 2엘런바허, 애플 크럼블 케이크 출시 "바삭 식감 살린 디저트 추천"
- 3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숙취해소 젤리 ‘고요한 아침’ 협업 칵테일 ‘모닝 캄’ 선봬
- 4Bravo My Life / Bread Story (사)대한제과협회 우원석 회장, "빵으로 쌓아 올린 인생, 그리고 공간"
- 5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올여름 K-디저트 ‘신 스틸러’ … 서머 프리미엄 빙수 3종 출시
- 6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Golden Summer in Seoul’ 여름 시즌 프로모션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