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 모바일 FPS 게임 ‘레드닷:프론트라인’ 다운로드 300만 상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01 16:46:34
- 레드닷 IP 제공 후 중국 유료화 진행 순항
앞서 ‘레드닷:프론트라인’ 모바일 FPS 게임은 지난 5월17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20여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론칭해 론칭 4주만에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 글로벌 다운로드는 이미 300만을 상회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중국 시장에서 레드닷을 공급하는 게임 마켓은 10여곳 이상이며, 이중에는 샤오미, 오포(OPPO), 탭탭(TAPTAP), 360, 비보(VIVO), 나인게임즈, 레노버(LENOVO), 바이두(BAIDU), 4399, 임용빠오, 텐센트(TENCENT) 등 메이저급 게임 퍼블리셔들이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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