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의 겨울철 피모보습을 책임질 울지마마이펫 ‘멀티밤 모이스처버전’

[Cook&Chef=조용수 기자] 올 겨울 강추위가 예상되면서 반려동물 가구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힘든 계절이다. 찬바람, 난방기 사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털에 가려져 있어 잘 모를 수 있지만 피부가 건조해지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심해지면 진물이 나오거나 피부가 붉게 거칠어지며 긁을수록 증상은 악화될 수 있다.

겨울철 건조한 실내 환경은 강아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실내 적정습도(50~60%)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온풍기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해준다. 참고로 집안 이곳저곳에 물그릇을 두고 깨끗한 물로 갈아주면 물을 잘 마시게 유도할 수 있다. 목욕은 털과 피부에 자연적으로 있는 유분을 없애기 때문에 겨울철 잦은 목욕을 바람직하지 않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품을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도 겨울이 되면 건조함이 느껴져 보습제를 발라 피부 관리를 하듯, 아이들도 스킨케어를 통해 보습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이 겨울철을 맞아 아이들의 피모건조증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수의사가 직접 반려동물 피모에 맞게 개발한 보습밤 ‘멀티밤 모이스처 버전’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제품도 사람만큼이나 많아 어떤 보습제를 골라야 할지 고민될 때가 종종 생기는데 울지마마이펫의 ‘멀티밤 모이스처버전’을 활용한다면 각종 겨울철 피모 고민을 케어하는데 도움이 된다. 울지마마이펫의 ‘멀티밤 모이스처버전’은 2명의 수의사가 직접 개발한 강아지, 고양이 겸용 멀티밤 제품으로 피모 보습, 피부 결점 완화, 각질 개선, 피모 보호 등 10in1 기능이 있어 한가지 제품만으로 반려동물이 가지고 있는 피부 고민을 다양하게 케어할 수 있다.

자연 유래 식물 성분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모에 보습감과 진정효과를 준다. 촉촉하지만 코팅되는 듯한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발바닥, 가슴, 배 등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전체적으로 발라주면 된다. 특히 겨울철 산책을 다녀온 후 거칠고 예민해진 반려견의 발바닥에 발라주면 보습감을 부여하여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후각이 예민한 아이들을 위해 순한 라벤더향으로 몸과 마음에 편안함을 선사하고, 안전한 전성분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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